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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인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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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킹투나잇 시즌1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!
본격 버스커 없는 버스킹라디오, 그 특별편!
버스킹투나잇을 만들었던 제작진들이 직접 출연하여 매우 솔직하게 뒷담화(?)를 시전했습니다.
특히 시즌1의 DJ 전태익, 전인회님은 주의하면서 들으시라~!

※이번화는 카메라맨이 본분을 잃고 출연욕심을 내는 바람에 영상이 없습니다.

버투GO! http://traffic.libsyn.com/buskingtv/buskingtonight_special.mp3
팟빵 http://m.podbbang.com/ch/7804
카카오톡 http://goto.kakao.com/g8hh62h4

Directed by BuskingTV
출연진: 신팀장(절대권력), 빈피디(노예), 백피디(전봇대), 권작가(부정의아이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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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킹투나잇 시즌1 그 마지막 이야기
10개월 동안 전태익, 전인회, 에이나이브, 이매진을 비롯한 수많은 버스커들과 버스킹투나잇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. 새롭게 재구성하고 다가올 시즌2도 많이 기대해주세요!

Directed by BuskingTV
출연진: 전태익, 전인회에이나이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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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는 라디오 버스킹투나잇 39회 게스트는 대학가요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
마성의 여자 허지영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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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blog.naver.com/bamgamja/60160852221
http://blog.naver.com/bamgamja/60160852221

기타리스트는 또라이다. 거의 모든 실용음악생들, 더 나아가 거의 모든 음악인들이 인정하는 부분이다. 일반인들도 의외로 그리 느끼는 사람이 많을 거다. 내 주변에도 기타리스트의 또라이 같은 면에 질려서 상처받고 헤어진 여자가 많으니 말이다. 게다가 커트코베인, 지미헨드릭스, 밥웰치 같이 제 머릴 스스로 날려버린 이들이 이 명제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들지 않나.

학교를 다닐 때도 그랬다. 이리저리 여자를 갈아치우는 남학생들은 보컬, 진득하니 오랜 여자를 곁에 두는 둥글둥글한 남학생들은 드럼, 뭇 여심을 흔드는 인기 많은 남학생들은 베이스… 기타는 그저 또라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때가 대부분이다. 늘 그들끼리만 어울려 다니며 삶과 락과 블루스를 얘기한다. 그러다가 제육볶음에 쌈장을 한 그릇 추가하기도 하고, 미친 듯 품번을 외워대기도 하고, 헬멧으로 삐져나온 치렁치렁한 머리를 개멋으로 알며 기타 메고 스쿠터를 달린다!

나도 기타리스트이기에 또라이다. 물론 학교에서 봤던 저런 고렙의 또라이들 보단 확실히 못하지만 고집 센 또라이임은 인정한다.

그래 또라이라는 것 진짜 백번 인정하지만, 이런 일들로까지 또라이 같다는 평가를 받아야 하나. 음악 한다면서 남의 곡들만 불러 대는 게 난 싫다. 아무리 사람들이 좋아한다 해도, 그래서 그들의 발걸음을 멈춘다 해도 난 싫다. 아니 싫은 것을 넘어서 짜증 나고 부끄럽다. 음악 노예가 되는 것 같고 허수아비가 되는 것 같아서 싫다.

언제나 그렇듯 거리엔 공연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한 시간 내내 이렇다 할 편곡도 없이 가요를 읊어대기만 하는 한 팀을 보고 난 진영에게 얘기했다.

‘저건 뭐 하는 건지 모르겠어.’

진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이 담겨 있었던 말이었는데… 혹시 지금 우리 밴드를 보면서 누군가가 저렇게 얘기하고 있지는 않을 지 늘 불안하다.

물론 일전에, 정말 팀원들이 간곡히 부탁해서 허락했던 씨스루. 그 곡을 연주했을 때 받았던 거리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과 박수, 잊지는 못한다. 하지만 그건 내가 밤새도록 편곡에 편곡을 거쳐서 거의 다시 작곡을 한 것처럼 만든 후에야 거리로 가지고 나간 것이었고… 바운스? 그건 우리 위대하신 조용필 선생님의 노래니 연주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 곡이었고!

아 그런데 솔직히 우리 곡을 해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호응해 주고 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많이 들긴 했다. 우리 곡 할 때… 우리 곡도…

진영에게 카카오톡이 왔다.
음. 그래도, 나는 아직 우리 곡을 하고 싶다. 다들 아는 곡을 뻔히 해서 사람들을 모으는 것보다, 몇 명 앞에서 한다 해도 우리 곡을 연주해서 들려 드리고 싶다.

답장을 한다.

‘진영. 난 그렇다. 걍 아닌 것 같다. 진짜 하고 싶으면 내가 함 편곡해 볼게. 근데 아이디어 안 나오면 안 할 거야. 떳떳하게 거리공연하고 싶어 난. 쏘리~ ‘

 

*거리공연을 할 때 초점을 대중에게 맞추느냐 본인에게 맞추느냐는 끝없는 고민거리다. 그래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건, 내 노래에 관객이 크게 호응해 주면 무엇과도 비할 수 없이 행복하다는 것!

**전전긍긍 활동 때, 우리 곡 ‘잊기’를 연주하면 그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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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blog.naver.com/bamgamja/60160852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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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규… 이번에도 석규가 문제다. 그 새끼는 도통 자기 고집을 꺾을 줄 모른다. 일 년 전 나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이, 태양의 눈코입 연습해서 거리공연 때 하자고 했을 때도 유독 석규 그놈만 끝까지 반대해서 결국 레퍼토리로 만들지 못 했다. 아… 그때 열심히 해서 공연 다니고 유튜브에 올렸으면 그 눈코입 열풍 타고 대박 신인으로 뜰 수도 있었을 텐데… 우리도 악동뮤지션, 달콤커플처럼 sns의 스타가 되었을지 누가 알아.

‘우리께 아니잖아.’
이제는 석규의 유행어가 되어 버렸을 정도로 지겹게 들은 말. 눈코입 때도 오늘 합주회의 때도 석규의 고집은 저 한 문장으로 시작되고 끝난다. 중2병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대화, ‘너답지 않아-나 다운 게 뭔데’ 콤보를 능가하는 우리 밴드의 단골 상황.

꽤나 유명한 곡, 소위 말해 잘 나가는 곡들을 하려 할 때마다 석규와 부딪히곤 한다. 거리공연은 대중에게 눈을 맞춰야 하지 않겠냐는 설득도 이 녀석에게는 먹히지 않는다. 하긴, 같이 팀을 이루기 이전에도 석규는, 반주기나 MR로 공연하는 공연자들이나 한 두 시간 내내 기성곡만 부르는 공연자들을 보며 이렇게 얘기했었지.

‘저건 뭐 하는 건지 모르겠어.’

그 안엔 약간의 경멸과 함께 ‘나는 저러지 않겠어!’ 라는 굳은 의지가 보이기는 했지만, 그 의지가 우리 밴드를 이리도 힘들게 만들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 했다.

거리공연을 하는 밴드가 기성곡을 하는 게, 대중들에게 눈을 맞추는 게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 것인가… 석규는 그게 그렇게 싫은 것인가… 혼자만 그렇게 똥고집을 부릴 거면 그냥 밴드를 나가면 되는 것 아닌가! 그냥 잘라버릴까? 아 그러면 다음 주 금요일 백화점 행사는… 아 안되지… 자르면 안 된다… 그래도 이 정도 마음 맞는 팀원 뽑기가 얼마나 힘든데… 별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내 단잠을 밀어내고 있다.

아아아 이것이 리더의 숙명인가. 어쨌든 이 상황을 정리는 해야겠다는 결론이 오자 난 재빨리 휴대폰을 들고 카카오톡을 한다.

‘규! 자냐? 야~ 걍 하자!
너 예전에 씨스루 하고 나서 관객들 좋아하니까 너도 좋댔잖아~
바운스도 그래서 재미있게 한 거고~
우리 곡도 좋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좀 잘 아는 거 해야 관객도 모이고 그런 거 아니겠냐~
좀 이번만… 좀좀 양보해주라~~~ plz~~~!!!’

*의견 조율은 리더의 숙명!
대중들에게 맞출 것인지 자기 것을 밀고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거리공연 팀의 숙명!

**무한도전 토토가가 낳은 복고유행. 그 시류에 발 맞추어 연주한 채운의 핑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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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는 라디오 버스킹투나잇 35회!(2015.02.24 방송)
보이는 라디오 풀버젼!
언제나 유쾌한 관자놀이코브라펀치 출연!!
카톡 친구추가-아이디 검색-버스킹투나잇 끝
Directed by BuskingTV
출연진: 전태익, 전인회관자놀이코브라펀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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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는 라디오 버스킹투나잇 34회! (2015.02.18 방송)
보이는 라디오 풀버젼!
사투리 랩의 진수를 보여준 뽑아뽑아!

Directed by BuskingTV
출연진: 전태익, 전인회이매진에이나이브